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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스쿨
창업사례
  미국식 돈가스전문점
서울 돈암동에서 26년째 돈가스전문점 ‘온달왕돈가스’를 운영하고 있는 홍성운씨(54)는 근방에서 가장 싼 돈가스를 파는 것으로 유명하다.

지난 97년 왕돈가스 가격을 3500원에서 2900원으로 내린 후 지금까지 그 값을 지키고 있다.
하지만 1, 2층 총 33개 테이블에 들어찬 그의 매장에서 나오는 하루 평균매출 은 300만원. 월평균 매출만 9000만원대를 기록, 웬만한 중소기업 규모다.

■ 창업사례 = 홍성운씨는 서울시 체신공무원 출신이다.

6년간 했던 공직생활 을 박차고 돈가스 장사에 뛰어든 것은 지난 78년 형님이 운영하던 점포를 맡은 것이다.

홍씨는 “어릴적 먹었던 미국식 돈까스를 표방한다”면서 “가격을 낮춰서인지 학생층 손님이 많다”고 말한다.

이 점포의 특징은 약간은 촌스럽다(?)는 점이다.

옛날식으로 노란 크림스프가 제공된 후 투박한 접시에 소스와 함께 담겨나오는 왕돈가스가 그렇다.

추억이 되살아난다고 말하는 중년층이 학생들 틈에 끼어있는 점도 이색적이다.

현재 동대문, 신설동, 사당동 등 서울내 총 5군데에서 사 업중이다.

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이 주류로 자리잡은 업종에 옛맛을 고집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셈이다.

■ 성공 포인트 = 온달왕돈가스가 위치한 돈암동은 성신여대 학생들과 주변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유난히 많다.

우선은 저렴한 가격을 전면에 내세 우기로 했다.

2900원으로 동결시킨 점이 학생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땄다.

식사 손님 매출이 전체 80%를 웃돈다.

홍씨는 “미국식 돈가스는 부드러운 맛과 함께 느끼하 지 않은 깔끔한 뒷맛이 트레이드마크”라고 강조한다.

그는 저녁 맥주 손님을 위해 전기구이 통닭 메뉴를 추가시켰다.

기본 안주 외 여름에는 오이, 겨울에는 고구마를 덤으로 내놓은 것은 이 점포만의 차별화 전략이다.

무엇보다 홍씨가 강조하는 것은 직원관리. 이익의 10%를 재투자한 것이 주효했다.

5%는 고객에게 사은품 행사로, 나머지 5%는 직원들에게 재직기간별로 보너스를 나눠준 것이다.

홀 책임자인 윤모씨(48)의 경우 13년 동안 온달왕돈가스 와 함께 한 직원이다.

■ 창업비용과 수익 = 창업비용은 30평 점포를 기준으로 총 67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.

가맹비 300만원, 인테리어 4000만원, 나머지는 주방장비와 집기비품 , 매장내 물품 등에 들어간다.

점포별 월 매출규모는 1일 매출을 80만∼90만원으로 잡는다.

이 경우 월 평균 매출액 2500만원 정도에서 인건비와 임대료, 관 리비 등을 제한 750만원이 순이익이란 계산이다.

학생이나 젊은 가족위주 고객이 많은 만큼 다양한 할인 쿠폰이나 명절맞이 이 벤트 등이 매출 급성장의 요인이라고 홍성운씨는 덧붙였다.

▶이건 알고 시작하라

온달왕돈가스가 잘 되는 이유는 단지 가격이 저렴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.

외식업 저가정책은 오히려 자기 살을 깎는 위험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.

홍씨 점포는 고객 만족과 함께 직원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‘십일조’ 경영을 해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.

외식업은 먹는 장사다.

푸짐한 먹거리와 인심 좋은 직원의 서비스는 성공을 불러오는 핵심 요소다.

<박인상 기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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